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7T08:03:21

日 국채금리 30년 최고에도…반도체 훈풍, 키옥시아 15%↑[Asia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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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아시아 증시는 강세를 보였다. 미국 반도체 업종의 훈풍이 아시아 시장까지 이어지면서 일본, 중국의 인공지능(AI)·반도체 관련주가 급등했다. 이날 일본 증시에서 닛케이225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74% 오른 6만 9220.25에 장을 마쳤다. 종가 기준으로 6만 9000대를 회복한 건 지난달 6일 이후 약 한 달만이다. 닛케이225지수는 장중 한 때 200포인트 하락했다. 일본 금리 인상이 예상되면서다. 이날 일본 채권시장에서 장기금리는 한때 2.930%로 약 30년 만의 최고 수준까지 이르렀다. 여기에 차익실현 매물이 나오면서 주가 상승폭은 제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