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8-30T15:54:00

100㎞ 떠내려갔다, 강 하류를 채운 통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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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북부 바그마티주(州) 라수와 지역에서 대홍수가 발생한 지 닷새째인 30일(현지 시각), 이번 홍수로 최소 3800명이 숨지거나 실종됐다. 히말라야 산악 지대를 덮친 대홍수는 바위와 토사, 나무뿐 아니라 시신까지 강 하류로 밀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