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11T10:00:00

글로벌 키우는 농심, ‘포스트 불닭’ 찾는 삼양… 도약 노리는 K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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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라면업계 맞수인 농심과 삼양식품이 정기 주주총회를 기점으로 글로벌 사업 강화를 위한 경영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농심은 오너 3세를 전면에 내세워 해외 사업 확대에 방점을 찍었고, 삼양식품은 ‘불닭’ 이후의 성장 동력 확보에 나섰다. 다만 양사 모두 성장세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글로벌 시장에서 안정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공통 과제로 꼽힌다. 농심, ‘3세 경영’ 닻 올려… 안방 넘어 세계로 영토 확장농심은 오는 20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서 오너 3세인 신상열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하는 안건을 상정한다. 안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