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27T02:39:01

靑 "정성호 공식 사의 표명 확인된 바 없어…與 보완수사권 폐지 존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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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리아=뉴시스] 김지은 기자 = 청와대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최근 검찰 보완수사권 폐지를 반대하며 장관직 사의를 표명했다는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고 밝혔다.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26일(현지시간) 브라질리아 현지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관련 질의에 법무부 장관의 공식적인 사의 표명은 확인된 바 없다 며 이같이 말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정 장관의 사의 표명 기류가 있느냐 는 물음에도 사의 표명은 공식적으로 확인된 바 없다 고 재차 언급했다.정 장관은 최근 청와대 참모들을 통해 장관직을 떠나 당으로 복귀하고 싶다는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강 수석대변인은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보완수사권을 전면 폐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이번 주 처리하겠다고 밝힌 데 대해서는 어떤 결정이든 존중할 것 이라는 입장을 재확인했다.강 수석대변인은 중요한 것은 (결론이 내려진 뒤) 이후 상황에 대해 대비하는 것 이라며 그 이후 문제에 대해서 대비하고 보완하겠다 고 했다.정성호 장관은 27일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 출석하며 보완수사권 폐지 당론 때문에 사의를 표명했냐 는 취재진의 질의에 대통령이 외국에 국익을 위해 일하러 갔는데 이런 이야기를 하면 적절치 않다 며 제 거취는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 고 말했다.정 장관은 대통령에게 직접 사의 표명을 하지 않았냐 는 취재진의 질의에도 다른 말씀은 드릴 게 없다 며 중요한 건 국익을 위해 대통령이 열심히 일하는데, 이런 부분에 국민이 관심을 갖고 해야 한다 고 언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e1321@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