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5-10T06:00:00
이재용式 수시 인사 정착…삼성 사장단, 상반기도 ‘가시방석’
원문 보기삼성전자가 위기 상황에 즉각 사장급 인사를 투입하는 ‘상반기 수시 인사’를 경영 현장의 뉴노멀로 정착시키고 있다. 사업 부진이나 전략적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라면 매년 12월 초 단행하는 정기 사장단 인사 시점이 아니라도 언제든 수장을 교체할 수 있다는 기조다. 삼성 임원들 사이에서는 상반기에도 방심할 수 없다는 긴장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삼성전자는 4일 이원진 글로벌마케팅실장을 신임 영상디스플레이(VD)사업부장 사장으로 선임하는 원포인트 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는 중국 기업의 추격과 수요 둔화로 위기에 직면한 TV 사업의 소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