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1:57:47
5년간 분양가 120% 뛰었다 … 서울 옆세권 광명이 공공임대 추진하는 이유
원문 보기2년 전 지구단위계획 수립 땐 예상 못한 광명 집값 급등 지금이라도 공공임대 안 넣으면 청년·신혼부부 진입 막혀 경기 광명시가 철산·하안동 일대 재건축 정비사업 조합과 추진위원회에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요청하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통상 지방자치단체가 도시정비사업의 밑그림을 그리는 지구단위계획 단계에서 임대주택 공급 가이드라인을 제시하고 이후 단지별 정비계획을 수립하는 과정에서 구체적인 물량을 정한다. 그러나 최근 광명시는 정비계획을 마무리하고 시공사 선정을 앞둔 단지에까지 공공임대를 요구하고 나섰다. 광명시가 이 같은 결정을 내린 배경에는 최근 급등한 분양가가 자리하고 있다. 지역 주민의 반발을 무릅쓰고서라도 공공임대를 공급하지 않으면 서울 옆세권 인 광명마저 청년·신혼부부의 진입이 막힐 것이란 우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