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7-29T21:00:00

[단독] 현대家 3세가 짓던 '대치 아티드', A타워 1500억에 통공매 유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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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고] 대한민국 교육 1번지인 대치동 한복판에 들어선 하이엔드 오피스텔 ‘아티드 대치’ 건물이 약 1500억원에 통째로 공매로 나왔으나 최종 유찰됐다. 강남권 입지인데도 분양률이 20% 수준으로 낮았고, 과거 이 오피스텔 공사를 맡았던 범(汎) 현대가 건설사가 부도나 시공사가 소규모 업체로 바뀌는 등 문제가 많았던 현장인데 결국 새 주인을 찾지 못한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