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17T15:44:00
DJ와 YS 오른팔… 동국대 강의실에 이름 새겼다
원문 보기권노갑(96) 김대중재단 이사장과 최형우(91) 김영삼민주센터 명예이사장의 이름을 딴 강의실이 두 사람의 모교인 동국대 사회과학대학에 생겼다. 권 이사장은 경제학과 49학번, 최 명예이사장은 정치학과 57학번으로 대학 선후배 사이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일평생 보좌한 권 이사장과 김영삼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최 명예이사장은 한국 민주화 운동의 양대 축이었던 동교동계와 상도동계를 각각 대표하는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