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7-14T20:01:03
반도체에 기댄 ‘3% 성장 목표’…온기 확산 위해 K자 양극화 풀어야
원문 보기정부가 올해와 내년 경제성장률을 각각 3.0%, 2.2%로 제시하며 경제 대도약을 자신했지만, 반도체 호황에 의존하는 성장만으로는 국민이 체감하는 경기 회복을 이끌기 어렵다는 우려가 나온다.첨단산업과 전통산업, 수도권과 지방, 자산 보유층과 취약계층 간 격차가 갈수록 벌어지는 ‘K자형 양극화’가 고착화하며 온기 확산을 가로막고 있어서다.전문가들은 지표상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