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4-06T15:19:38

방미통위 ‘6인 체제’ 출범…구글·애플·알리 과징금 집행 초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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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방미통위)가 출범 6개월 만에 정상 가동 체제를 갖추면서 장기간 묶여 있던 주요 안건 처리가 본격화될 전망이다. 단통법 폐지 후속 시행령 제정은 물론 구글·애플 과징금 집행, 알리익스프레스 시정조치 등 굵직한 현안이 줄줄이 대기 중이다. 관련 기업의 셈법이 복잡해졌다.6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방미통위는 조만간 전체회의를 열고 의결하지 못한 안건을 차례로 의결할 방침이다.방미통위는 위원 7인 중 4인 이상이 출석해야 전체회의를 열 수 있다. 그러나 지난해 10월 1일 출범 이후 위원 2인만 임명된 상태가 이어지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