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1:33:56

상황 돌변 LG 최초 역사 탄생 눈앞인데 무섭다 끝내 이 선수가 저지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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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는 올 시즌 구단 역사상 최초로 홈런왕을 배출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잡았다. 그 주인공은 바로 LG 외국인 타자 오스틴 딘(33). 그럴 만한 이유가 있다. 올 시즌 전반기 내내 많은 홈런을 때려내며 이 부문 단독 1위와 공동 1위 자리를 오갔기 때문이다. 그런데 변수가 등장했다. 상황이 돌변했다. KIA 타이거즈를 대표하는 김도영(23)의 상승세가 무서울 정도로 대단하다. 그가 전날(15일) 경기에서도 홈런을 터트리며 이 부문 단독 1위를 질주했다. 김도영은 15일 광주-KIA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두산 베어스와 홈 경기에 3번 타자 겸 3루수로 선발 출장, 4회 홈런을 터트리는 등 4타수 1안타(1홈런) 2득점 1타점 1볼넷으로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