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8-21T06:30:00
[현대해상 승계딜레마 ⑤] 모기업 후광 장녀 정정이… 신사업 성과 입증 관건
원문 보기정몽윤 현대해상 회장의 장녀 정정이 현대하임자산운용 대표가 현대해상 3세 승계 구도의 또 다른 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동생 정경선 부사장이 보험 본업을 맡은 가운데 정정이 대표는 계열사를 통해 대체투자와 신사업을 이끄는 구도다. 신생 운용사에 현대해상의 자금과 대형 부동산 프로젝트가 잇따라 실리면서 그룹 내 승계 구도가 자리잡히고 있다는 평가다.21일 현대해상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정정이 대표의 현대해상 지분은 자사주 소각을 거쳐 현재 0.40%다. 정 대표는 현대해상에서 별다른 직책을 맡지 않고 지분만 보유한 상태다. 경영 활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