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뉴시스 2026-07-26T01:31:08

호반건설, 2300억원 군포 금정3구역 재개발 시공권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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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정유선 기자 = 호반건설은 경기 군포시 금정동 766번지 일원에서 추진되는 금정3구역 재개발 정비사업 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5층, 6개동, 아파트 656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로 총 공사비는 약 2300억원 규모다.금정3구역은 지하철 1·4호선 환승역인 금정역과 군포역, 산본역이 인접해 있으며 향후 GTX-C 노선 개통 시 광역 교통망이 개선될 전망이다. 금정IC도 가까워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지역으로의 이동이 쉽다.군포양정초, 군포중, 금정중, 군포고 등 다수의 학교가 위치해 있고 평촌·산본 학원가 접근성이 높다. 한얼공원과 당동공원 등 녹지공간이 풍부하며 군포시청과 대형마트 등 편의시설도 가깝다.호반건설은 지난 2018년 수주한 군포10구역에 이어 금정3구역 시공권까지 확보하면서 군포 지역 내 정비사업 포트폴리오를 넓히게 됐다.호반건설 관계자는 금정3구역은 우수한 입지와 미래 성장 가능성을 갖춘 군포의 핵심 정비사업지 라며 축적된 도시정비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겠다 고 밝혔다. 한편 호반건설은 지난해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 서울사업소를 개소한 이후 서울과 수도권을 중심으로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꾸준히 확대하고 있다. 올해 경기 안산 고잔연립6구역 재건축사업을 비롯해 면목역6의3·4·5구역 가로주택정비사업을 잇달아 수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ami@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