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12T10:40:33

'왜 또 조커로만 기용해' PSG 엔리케 감독, '판매불가' 이강인을 UCL에선 고집스럽게 교체로만 쓴다..합리적 판단일까→끊이지 않는 타구단 이적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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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파리생제르맹(PSG)의 이강인은 이번에도 선발이 아닌 조커였다. 루이스 엔리케 감독은 유독 유럽챔피언스리그(UCL)에선 이강인을 선발로 기용하지 않고 있다. 교체로 8경기에 나섰고, 경기당 평균 약 26분을 뛰었다. 엔리케 감독은 이강인의 개인 기량을 높게 평가하면서도 '꾸준함'이 약하다고 평가한다. 그런데 이런 이강인을 타 구단에서 가만 두지 않고 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스페인)는 지속적으로 이강인을 빼가려고 노력 중이다. 이강인이 PSG에서 출전 시간에 대한 아쉬움을 느낀다면 마음이 흔들릴 수 있다. 지난 겨울 이적시장에선 PSG가 이강인을 '판매불가'로 선언, 타 구단 이적을 막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