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26T00:06:18

국회, 오늘 오후 본회의 개최…'용산공원 특별법' 등 막판 조율

원문 보기

[서울=뉴시스] 이승재 기자 = 여야는 26일 국회 본회의를 앞두고 용산공원 특별법 등 쟁점 법안 처리를 위한 막판 조율에 나선다.국회는 이날 오후 2시 본회의를 연다. 민주당은 용산공원 내 일부 부지에 주택 공급을 가능하게 하는 용산공원 특별법 개정안을 포함해 40여건의 민생법안을 처리하겠다는 입장이다.반면 국민의힘은 용산공업 특별법 처리에 합의할 수 없다고 말한다. 최수진 원내수석대변인은 전날 기자들과 만나 내일 본회의에 비쟁점 법안들이 올라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고, 지금 그 법안에 대해 (여당과) 협상 중에 있다 고 했다.여야는 본회의가 열리기 전까지 법안 상정 등을 두고 물밑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앞서 여야는 지난 20일 본회의에 해당 법안을 상정하는 방안을 논의했으나,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논의가 끝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한 차례 유보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