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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6-02T21:00:00
우리도 늙는다 …땡볕 아래 93세 할머니, 택시 잡아준 여성[오따뉴]
원문 보기우리가 사는 세상은 아직 따뜻합니다. 살만합니다. [오따뉴 : 오늘의따뜻한뉴스]를 통해 그 온기와 감동을 만나보세요. 우리 모두 늙습니다. 땡볕 아래 30분째 택시를 기다리는 93세 어르신을 잊지 말아 주세요! 휴대전화 앱(애플리케이션)으로 택시를 호출하지 못해 무더위 속 도로변에 서 있던 할머니를 도운 여성 사연이 감동을 주고 있다. 지난달 30일 40대 여성 A씨는 약속 시간에 늦어 서둘러 길을 걷고 있었다. 그런데 멀리서 봐도 지쳐 보이는 할머니가 도로 갓길에 홀로 서 있었다. 낮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였다. 그냥 지나칠 수 없었던 A씨는 할머니에게 다가가 뭐 기다리세요? 택시? 라고 물었다. 할머니는 응, 택시 기다려 라고 답했다. A씨는 요즘에는 휴대전화로 예약해야 해서 잘 안 잡히는데… 라고 우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