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05T19:04:00
네 탓 공방에… 홈플러스 회생안 찢어졌다
원문 보기법원 폐지결정… MBK·메리츠, DIP규모·연대보증 이견 자금조달 시한 2주… 합의 지연될수록 가치 더 떨어질것 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를 폐지하며 제시한 마지막 자금조달 시한이 2주도 채 남지 않았지만 정상화의 열쇠를 쥔 MBK파트너스(이하 MBK)와 최대 채권자 메리츠금융그룹(이하 메리츠)은 여전히 접점을 찾지 못하고 있다. 양측이 협상 없이 끝까지 책임공방만 할 경우 홈플러스는 파산절차를 밟게 된다. 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지난 3일 서울회생법원이 홈플러스 회생절차 폐지 결정 이후 양측 협의는 이뤄지지 않았다. 추후 예정된 접촉도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법원이 정한 시한이 하루하루 줄어들지만 협상은 사실상 제자리걸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