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향신문 2026-06-17T23:07:00

미 원유 재고 41년 만에 최저···호르무즈 봉쇄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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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5일(현지시간) 오만 무산담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선박들. 로이터연합뉴스미국의 원유 재고가 40여 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졌다. 미·이란 전쟁 장기화로 호르무즈 해협이 봉쇄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가 커진 데다 전략비축유 방출과 원유 수출 증가가 겹친 영향으로 풀이된다.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이 17일(현지시간) 발표한 주간 원유 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