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2T04:06:42

[르포] “갤럭시S26 사면 차비에 온누리상품권까지”… 비수기에 단비 맞은 휴대폰 성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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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기인 데다가 6월부터 통신사 공통지원금이 줄어 장사가 안 됐는데, 삼성전자가 국민 감사 페스티벌을 시작한 이후로 매장을 찾는 사람이 확 늘었습니다.”지난 19일 서울 구로구 신도림 테크노마트 9층 이동통신 매장에서 만난 한 판매점 직원은 이렇게 말했다. 이날 테크노마트는 스마트폰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로 북적였다. 판매점마다 2~3명의 소비자가 앉아 상담이 한창이었다. 유모차를 끌고 온 신혼부부부터 중년 부부, 고령의 부모를 모시고 온 50대 등 연령대도 다양했다. 매장 곳곳에는 삼성전자 페스티벌을 통해 구매 금액의 2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는 안내문이 걸려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