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7-19T12:26:23

남미 가이아나, 116명 탄 선박 전복돼…지금까지 53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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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116명의 선객과 승무원을 태운 페리 한 척이 남미 가이아나의 대서양 근해에서 전복되어 지금까지 53명만 구조되었다고 19일 당국이 말했다.바리마호는 베네수엘라 아래의 가이아나 수도 조지타운에서 대서양을 따라 북쪽의 카이투마 항구로 가던 중이었다.마크 필립스 총리에 따르면 조난 신호가 오후 11시 1분(한국시간 낮 12시 1분) 수신되었으며 수색 구조대가 급파되었다.선박은 모메론 강 근처에서 뒤집어졌다. 선박에는 250개의 구명 조끼, 2척의 구명 보트 및 6개의 팽창 구명 보트가 갖춰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kjy@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