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06T12:03:17

이 더위에...야외 주차된 차 안에서 헐떡 , 5년 갇혀 산 리트리버

원문 보기

폭염 속에서 차 안에 장시간 방치됐던 골든리트리버 강아지가 구조됐다. 이 반려견은 5년간 차량 뒷공간에서만 지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6일 동물보호단체 위액트의 SNS(소셜미디어) 채널에 따르면, 위액트는 최근 경기도 구리시에서 차 안에 골든리트리버 한 마리가 누워있다는 제보를 받고 구조를 진행했다. 해당 강아지는 의자를 제거한 경차 차량 뒤편에 누워있었다. 견주에게 사료와 물 등을 받긴 했지만, 더위에 지쳐 가쁜 숨을 쉬고 힘없이 누워 있기만 했다. 구리시는 이번 주 들어 폭염 특보가 발효됐었다. 위액트는 제보를 받고 현장에 가서 확인했을 때는 강아지가 많이 헐떡거리고 힘들어하는 상황이었다 며 병원으로 이송되는 동안 에어컨 바람을 쐬면서 기력을 회복하기 시작했다 고 상황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