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7-24T07:58:31

트럼프, ‘강제노동 관세’로 글로벌 관세 부활… 한국 최대 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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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60개 교역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에 최고 12.5%의 ‘강제노동 관세’를 부과한다. 연방대법원 판결로 기존 상호관세가 무력화되자 강제노동 문제를 명분으로 사실상 글로벌 관세를 되살렸다는 지적이 나온다.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23일(현지 시각) 무역법 301조에 따라 60개 국가·경제권에 10% 또는 12.5%의 추가 관세를 부과한다고 발표했다. 새 관세는 24일 0시 1분부터 적용되며, 이미 운송 중인 화물에는 28일까지 유예 기간이 주어진다. 대상 국가의 대미 수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