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9T15:48:00

역할 커지는 김문수, 6곳 명예 선대위장 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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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김문수 전 고용노동부 장관에게 러브콜이 이어지고 있다. 29일까지 전국 16개 시·도 가운데 부산·울산·대구·경북·강원·세종 등 6곳의 후보가 김 전 장관을 명예 선대위원장에 위촉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 후보들의 요청도 쇄도하고 있다고 한다. 당내에서 장동혁 대표의 2선 퇴진 주장이 나오는 가운데, 보수 후보 단일화 등에서도 김 전 장관 역할론이 부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