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8-14T01:41:57

장동혁 "李 임기 단축 '분권형 개헌'은 꼼수…고래가 사막 지나가겠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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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지훈 기자 =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4일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과의 골프 회동에서 임기 단축 분권형 개헌 입장을 밝힌 것과 관련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고래가 사막을 지나가겠다는 말과 같다 고 했다. 장 대표는 페이스북에 공소취소에 목숨을 건 대통령이다. 10원도 포기하지 못하고 온갖 꼼수를 동원해서 더불어근저당 까지 했다. 그래놓고 임기를 포기한다니 믿을 국민이 몇이나 되겠나 라며 이같이 적었다. 장 대표는 분권형 개헌 은 연임 불가 를 피해 가기 위한 꼼수에 불과하다 라며 어떤 수단을 동원하든 지금 쥔 권력을 놓지 않겠다는 것 이라고 했다. 그는 한동안 여의도에 파다했던 소문(?)이 사실로 드러났을 뿐 이라고 덧붙였다. 이어 임기단축 개헌을 끝으로 한 사람의 시민으로 돌아가 당당하게 재판받겠다, 이렇게 말한다면 믿을 수 있으려나 라며 지지율 폭락하자 어지간히 조급한 모양 이라고 했다. 아울러 이런 이야기만 하니, 나한테는 골프 치자는 소리도 안 하네. 같이 칠 생각도 없지만 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jikime@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