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8T15:11:15

AI부터 핵연료까지… 韓·佛, ‘기술·안보 동맹’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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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과 프랑스가 산업 교류를 넘어 호르무즈 해협과 우크라이나, 한반도 등 국제 안보 현안으로 협력의 범위를 넓히기로 합의했다. 인공지능(AI)과 반도체부터 핵연료·군수 지원까지 전략적 협력망도 강화한다. 프랑스가 강점을 가진 AI·우주·원자력 원천 기술과 한국의 반도체·제조 경쟁력을 결합해 공동 연구를 실제 투자와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핵연료와 군수 분야에서는 양국을 잇는 안정적인 공급망을 구축한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