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뉴시스
2026-07-06T13:55:04
김어준 "파리 식당 건들면 100만배로 금융치료"
원문 보기[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방송인 김어준씨가 프랑스 파리에 개업한 한식당을 둘러싸고 자금 출처 의혹 등이 제기되자 제가 동료, 동지들과 하는 사업을 건드리면 저는 가만히 있지 않는다 며 1원의 손해를 끼칠 때마다 100만배로 금융 치료하겠다 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김씨는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방송에서 최근 파리 식당 개업 소식이 알려진 뒤 국내 취재진의 방문이 이어진 사실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현지 식당 설립을 위한 송금을 두고 기자들이 비자금 의혹인 것처럼 접근하고 있다고 주장했다.자금 출처 의혹에 대해 김씨는 내가 왜 해외로 자금을 빼돌리겠나. 정당하게 번 돈이고 전혀 부끄럽지 않다. 쓸 일이 있으면 여기서 쓰는 것 이라며 당당함을 강조했다. 이어 어떤 권력이 언제 저를 어떤 식으로 탈탈 털지 모르는 상황인데, 이명박·박근혜·윤석열 정부 때 안 털어봤겠느냐 며 이미 다 털려본 유리지갑 상태 라고 덧붙였다.김씨는 이번 파리 식당 개업이 오랜 꿈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는 그들은 젊은 시절 하고자 하는 로망을 모른다. 세상에 정치와 비리만 있는 줄 안다 며 내가 주장하는 바를 비판하는 건 뭐라 안 하는데, 제가 동료, 동지들과 하는 사업을 건드리면 가만히 있지 않겠다 고 경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mkim@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