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고가 주택 부담 강화는 1번"…실시간 댓글 투표
원문 보기ⓒ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수십억 원이 넘는 '초고가 1주택'의 보유 부담을 강화하는 것과 그 기준에 대해서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물었습니다. ▶ 영상 시청 앵커 이재명 대통령이 국무회의에서 수십억 원이 넘는 '초고가 1주택'의 보유 부담을 강화하는 것과 그 기준에 대해서 실시간 댓글로 의견을 물었습니다. 초고가 주택의 경우 보유세를 비롯한 부담을 강화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강민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부동산 정책 관련 부처 보고가 진행되던 어제(14일) 오전 국무회의. 이재명 대통령은 소위 '똘똘한 한 채'나 100억 원 이상 하는 초고가 주택에 다른 1주택과 똑같이 부담을 지우는 것에 사회적 논란이 있다면서 유튜브의 실시간 댓글 기능을 통해 국민에게 물어보자고 즉석 제안을 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실거주 1주택인데, 초고가 주택에 대해서는 좀 차별적으로 부담시키는 게 좋겠다'에 동의하시면 1번, 그거 아니다 2번 한 번 눌러주시면 좋겠습니다.] 몇 분 뒤, 결과가 나왔습니다. [임기근/국무조정실장 : 대부분의 댓글이 1번입니다. (비중이 얼마나 돼요?) 비중이 한 90%대….] [이재명 대통령 : 초고가 주택은 실거주 1주택이라도 좀 강화하자는 점에 대해서 대체적으로 동감하는 거 같네요.] '초고가 주택'의 기준을 시가 얼마로 잡을지에 대해서도 의견을 수렴해 보자고 제안했는데, 30억 원이 적정하다는 댓글이 많이 나왔다는 답변에 다소 놀라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 의외네. 한 50억 할 줄 알았는데, (20억도 꽤 많습니다.) 20억도 많아요?] 초고가 주택 보유세 강화 등이 검토될 거라는 전망이 나오는데, 이 대통령은 집값을 잡기 위해 세금을 부과한다는 이야기는 사실이 아니라면서, [이재명 대통령 : 조세가 기본적 기능을 못하다 보니까 그게 부동산 투기 유발 요인이 되어 버린 거예요.] 왜곡된 현행 부동산 세제를 바로잡는 것이 1차 목표고, 집값을 잡는 것은 부수적 효과라고 설명했습니다. (영상취재 : 정상보·윤형, 영상편집 : 유미라)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