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9T21:00:00

달리는 시한폭탄 오명에 BMW 사절 …꺼지지 않는 불길, 불신 지폈다[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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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2018년 7월 30일 낮 12시쯤 인천 북항터널을 달리던 BMW GT 차량 엔진룸에서 불이 나 차를 모두 태운 뒤 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탑승자 2명은 무사히 대피했으나 극심한 정체가 빚어졌으며, 5㎞가 넘는 해저터널 특성상 자칫 대형 2차 사고로 이어질 뻔했다. 이 사건은 그해 발생한 27번째 BMW 차량 화재였다. 사고 발생 바로 다음 날인 같은 달 31일에도 인천 서구 경인고속도로 가좌IC에서 서울방면 200m 지점에서 주행 중인 BMW 420d 차량에서 불이 나 운전자 등 2명이 긴급 대피했다. 운전자는 주행 중 가속페달이 작동하지 않고 앞에서 타는 냄새가 나더니 엔진룸에서 연기가 발생해 정차하고 신고했다 고 밝혔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불이 나자 진화작업에 나서 10여 분만에 진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