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9-06T02:40:00

엔비디아·마이크론 팔아치운 서학개미…'수익률 3배' ETF에 4억달러 베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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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반도체주에 대한 국내 투자자들의 매수세가 둔화하는 가운데, 이들의 투자 방식이 개별 종목에서 업종 전체로 이동하고 있다. 국내 투자자들은 이달 들어 마이크론과 엔비디아, 샌디스크 등 주요 반도체주를 잇달아 매도했지만, 반도체지수의 하루 움직임을 3배로 추종하는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인 SOXL에는 4억달러 넘는 자금을 투입했다. 한국예탁결제원 증권정보포털 세이브로에 따르면 국내 투자자들은 1~4일 마이크론을 1억달러 이상 순매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