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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7-24T03:02:54
경산 아파트 관리실 방화 참변… 전신화상 50대, 결국 숨져
원문 보기경북 경산 아파트 관리사무소 방화 사건으로 전신 화상을 입어 치료받던 50대 여성이 결국 숨졌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방화 사건으로 전신 화상을 입은 A씨(50대)는 대구의 한 병원에서 치료받던 중 상태가 악화해 서울의 화상 전문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이날 오전 11시 10분쯤 끝내 숨졌다. 앞서 지난 23일 오전 8시 29분쯤 경북 경산시 사동의 한 아파트 관리사무소에서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A씨를 비롯해 관리사무소 직원과 주민 등 모두 8명이 다쳤다. 경찰은 사건 직후 입주민인 B씨(70대)를 현주건조물방화치상과 공공장소 흉기 소지 혐의로 입건했다. 그는 관리사무소에 인화성 물질을 뿌리고 불을 지른 뒤 흉기를 들고 난동을 부린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