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뉴시스 2026-04-11T06:48:40

귀멸의 칼날, 日 영화 최초로 글로벌 수입 1조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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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일본 애니메이션 귀멸의 칼날 무한성편 1장이 약 1조1000억원의 수입을 올리며 일본 영화 최초로 1조원 수입을 돌파, 역대 최고 기록을 세웠다.아사히신문, 스포츠호치 등 일본 언론은 11일 귀멸의 칼날 최신편이 세계 시장에서 1179억엔(약 1조996억원)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고 보도했다.이로써 글로벌 수입 1000억엔을 넘어선 최초의 일본 영화가 됐다.영화사 도호와 애니메이션 배급사 애니플렉스에 따르면, 세계 누적 관객 수는 약 9852만명이다. 일본 내에서 2745만명, 밖에서 7106만명이 귀멸의 칼날 을 챙겨봤다. 귀멸의 칼날 은 고토게 코요하루 작가가 2016년 내놓은 동명 만화가 원작이다. 2019년 TV애니메이션으로 만들어졌고, 2020년엔 첫 번째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 무한열차편 이 나왔다. 무한성편 은 귀멸의 칼날 시리즈 두 번째 극장판으로 최종 보스 무잔과 주인공 탄지로의 대결을 그린다. 무한성편 은 총 3부작으로 나올 예정이며 이번 작품이 1편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