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4T08:25:12

학교 AI로봇·레고 몰래 판 40대 초등교사…450만원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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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 비치된 인공지능(AI) 로봇과 레고 등 교육 기자재를 몰래 빼돌려 중고 거래 사이트에 판매한 초등학교 교사가 경찰 수사를 받고 있다. 14일 뉴스1에 따르면 충북 보은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충북지역 한 초등학교 교사 A씨(40대)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해 4월부터 올해 5월까지 학교에 비치된 AI 로봇과 레고 등 교육용 장비를 몰래 가져가 중고 거래 사이트를 통해 판매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가 약 1년 동안 12차례에 걸쳐 교육 기자재를 빼돌려 판매하고 약 450만원을 챙긴 것으로 보고 있다. 범행은 중고 거래 사이트를 살펴보던 한 시민이 판매 게시물을 수상하게 여기면서 드러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