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3-09T21:32:04
“美기업 장벽 없도록 촉구할 것” USTR, 韓에 전방위 조사 나선다
원문 보기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9일 “한국이 최근 무역 합의를 통해 약속한 바와 같이 한국 시장에서 디지털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이 불필요한 장벽에 직면하지 않도록 보장하고, 쿠팡 개인 정보 유출 사건에 대한 조사를 차별 없이 수행하도록 한국 정부에 계속 촉구(urge)할 것”이라고 했다. 쿠팡의 미국 내 기관 투자자인 그린오크스·알티미터는 이날 개인 정보 유출 사태가 불거진 쿠팡에 대한 한국 정부의 차별에 대해 무역법 301조 조사를 해달라며 USTR에 제기한 청원을 철회하며 “USTR이 한국 정부에 대한 책임을 묻기로 했고, 이를 위해 한국 시장 내 디지털 분야 불공정 관행 등에 대한 광범위한 301조 조사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