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16T19:12:25
‘백악관 UFC’ 본 로드FC 회장 “청와대 경기 하고 싶다, 비용 전액 부담”
원문 보기지난 14일 사상 처음 백악관을 무대로 하는 이종격투기(UFC) 경기에 전 세계의 이목이 집중돼 치러진 가운데, 한국의 종합격투기(MMA) 단체 로드FC의 정문홍 회장은 “우리도 청와대 앞마당에서 (격투기 경기를) 한 번 했으면 좋겠다”며 “물론 모든 비용을 자비로 낼 수 있다”고 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여든 번째 생일, 미 독립 250주년을 맞아 열린 ‘UFC 프리덤(Freedom) 250’은 트럼프의 최측근인 데이나 화이트 UFC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가 6000만 달러(약 900억원)가 넘는 돈을 댔다. 행사 후 사우스론 잔디를 복구하는 데에만 100만 달러가 이상 투입된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