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6T08:25:00

문보경 슬럼프 탈출 위해 안간힘! 밤 12시까지 열심히 치다 갔다→한 템포 조정하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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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밤에도 12시까지 열심히 치다 갔다. 지금은 한 템포 조절하는 과정이다. LG 트윈스 염경엽(58) 감독이 최근 타격 슬럼프에 빠진 4번 타자 문보경(26)의 남다른 노력과 훈련 열정에 변함없는 신뢰를 보냈다. 문보경은 최근 극심한 타격 침체를 겪고 있다. 이번 시즌 79경기에서 타율 0.236(263타수 62안타) 8홈런 46타점에 머물러 있다. 특히 최근 10경기에서 타율 0.172에 그치며 중심 타자로서의 위력이 다소 떨어진 상태다. 지난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서 뜨거웠던 타격감이 주춤하면서 특유의 날카로운 스윙 밸런스를 찾는 데 애를 먹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