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23:30:17
KIA 데일이 사촌, 저 잠실서 던진 적 있어요 PS 막차 탄 LG 새 외인, 결국 KBO 올 운명이었나
원문 보기결국은 한국으로 올 운명이었을까. 극적인 합류로 포스트시즌(PS) 등록 마감일에 막차를 탄 LG 트윈스 새 외국인 선수 존 케네디(32)가 한국 야구와 인연을 풀어놓았다. 케네디는 19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에서 8회초 무사 1루에 마운드에 올라 ⅔이닝 퍼펙트로 LG의 1-0 승리를 이끌었다. 성공적인 데뷔전이었다. 케네디는 오윤석에게 2루 땅볼 타구를 유도하며 공 4개로 병살 처리했다. 1루를 커버하는 과정에서 큰 키 탓에 몸이 꼬여 넘어지는 등 재미있는 장면도 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