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6-15T20:00:05

문화·기술 잇는 '국가대표 전시회' 육성…전문인력 양성 서둘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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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CES, 독일 하노버메세, 대만 컴퓨텍스처럼 국가 경쟁력을 견인하는 세계적인 전시회를 우리도 가질 수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정부와 민간이 전시산업의 미래 청사진을 그리는 작업이 한창 이뤄지고 있다.흔히 전시산업의 가치는 수출 계약 규모로 환산한다. CES와 하노버메세 등에서 수십억달러 규모의 무역거래가 이뤄지지만, 이는 전시산업 가치의 극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