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9-03T23:30:33

받을 수 있는 이자는 20%에 묶였는데 조달비용은 뛴다…‘마지막 급전 창구’ 대부업마저 대출 문턱 높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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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회생 중인 A씨는 최근 급전이 필요해 금융회사 여러 곳에 대출을 신청했지만 잇따라 거절당했다. 4대 보험 가입 기간이 1년을 넘고 직장 급여와 부업 소득도 있었지만, 마지막으로 찾은 대부업체에서도 300만원을 빌리지 못했다. A씨는 한 온라인 카페에 “대출을 알아본 곳마다 모두 부결됐고, 대부업체에서도 대출이 나오지 않는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