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30T05:28:30

종근당, 장남이 물려받나…명확해지는 승계 구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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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한 회장, 세 자녀에 보유 종근당 지분 9.55% 전량 증여 장남 이주원 상무에 더 많은 주식 증여…가족법인 벨에스엠 최대주주도 장남 이장한 종근당그룹 회장이 자신의 종근당 지분을 세 자녀에게 증여한다. 장남인 이주원 종근당 상무에서 더 많은 지분을 넘기면서 장남이 물려받는 승계구도가 명확해지는 모습이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 회장은 오는 9월30일부터 10월29일까지 보유 중인 종근당 보통주 131만8807주(9.55%) 전량을 세 자녀에게 증여할 계획이라고 공시했다. 종근당에서 개발전략센터장을 맡고 있는 장남 이주원 상무에게 가장 많은 52만8807주를 넘긴다. 기존에 이 상무가 보유하고 있던 종근당 주식 20만4813주(1.48%)를 포함하면 이 상무 보유 주식 수는 73만3620주로 늘고 지분율은 5.32%로 오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