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SBS 2026-04-29T23:10:00

울먹인 소녀 옆에서 환호…"홈런볼 강탈" 야유 쏟아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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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BS SBS i / RSS 피드는 개인 리더 이용 목적으로 허용 되어 있습니다. 피드를 이용한 게시 등의 무단 복제는 금지 되어 있습니다.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 우리나라 야구계에는 이른바 '아 주라'라고 홈런이나 파울볼을 잡았을 때 아이에게 양보하는 관중 문화가 있는데요.이게 미국에서도 통… ▶ 영상 시청 우리나라 야구계에는 이른바 '아 주라'라고 홈런이나 파울볼을 잡았을 때 아이에게 양보하는 관중 문화가 있는데요. 이게 미국에서도 통하는 것 같습니다.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경기장입니다. 한 선수가 힘차게 날린 홈런볼이 관중석으로 날아드는데요. 그런데 이 공의 주인은 한 소녀가 되는가 싶었는데, 갑자기 옆에 있던 성인 관중이 공을 낚아채듯 가져갑니다. 이 공은 한 차례 다른 관중 손을 맞고 튄 뒤 소녀에게 떨어진 상황이었는데, 남성이 곧바로 달려들어 가져간 것입니다. 소녀는 놀란 듯 울먹였고, 이 남성은 휴대전화를 만지며 기뻐하는 모습까지 중계 화면에 잡혔습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상황에 주변에서는 거센 야유가 쏟아졌고, 중계진도 "돌려줘야 한다"는 반응을 보이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그 뒤 영상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아이에게서 공을 강탈했다는 비판이 이어졌고, 논란이 계속되자 결국 이 남성은 소녀에게 공을 돌려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화면출처 : X @ECloskyWTSP) ▶ 이 기사의 전체 내용 확인하기 ▶ SBS 뉴스 앱 다운로드 ▶ 뉴스에 지식을 담다 - 스브스프리미엄 앱 다운로드 ⓒ SBS SBS i : 무단복제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