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5-28T17:27:31

이란, 60일 휴전·핵협상 합의... 트럼프 최종 승인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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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란 협상단이 60일간의 휴전 연장과 이란 핵 프로그램 협상 개시를 골자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잠정 합의했다. 특히 실무진 선의 합의에 그치거나 이란이 이를 번번이 부인했던 과거와 달리, 이번에는 이란 수뇌부가 전격적으로 합의안을 공식 승인하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최종 서명 여부만 남은 상황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