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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2026-08-10T10:03:00
[칼럼] 외주 개발 맡겼다 족족 실패... IT기업이 인맥 채용 접은 이유
원문 보기영국의 경제 주간지 이코노미스트(The Economist) 는 10년 후 세계 인구의 절반이 프리랜서로 살아가게 될 것 이라고 전망했다. 정규직 중심의 경직된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필요한 시점에 적재적소의 인재를 투입하는 긱 이코노미(Gig Economy) 가 글로벌 비즈니스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의 기업 담당자들은 여전히 개발 외주는 복불복 이라며 하소연한다. 경력이 검증되지 않은 인력을 고용하거나 프로젝트 목표가 모호해 예산과 시간만 낭비하는 사례가 비일비재해서다. 그렇다면 기업은 어떻게 해야 성공적으로 개발 외주를 맡기고, 프리랜서는 어떻게 해야 자신의 가치를 정당하게 인정받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