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이데일리 2026-08-20T03:00:11

시·군 취업자 늘었는데 구지역만 2.5만명↓…제조·건설 부진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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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상반기 전국 228개 시·군·구의 고용 흐름이 엇갈렸다. 시지역과 군지역 취업자는 늘어난 반면 서울·부산 등 특·광역시 구지역 취업자는 감소했다. 제조업과 건설업의 장기적인 고용 부진이 구지역에 영향을 미친 가운데 군지역은 15세 이상 인구가 2016년 이후 처음으로 증가하고 고용률도 통계 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20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