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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2026-06-11T02:19:17
남동발전, 전사 화학물질 취급설비 일체점검…화학 사고 제로화 박차
원문 보기[세종=뉴시스]손차민 기자 = 한국남동발전이 화학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전사 화학물질 취급설비에 대한 고강도 현장 안전 관리 강화에 나섰다고 11일 밝혔다.남동발전은 지난 달 7일부터 29일까지 전국 7개 사업소(영흥, 삼천포, 분당, 영동, 여수, 고성, 강릉)를 대상으로 화학물질 취급설비 집중 안전관리 실태점검 을 실시했다.점검반은 각 사업소 탈질설비, 순수생산설비, 폐수처리설비, 약품 저장 및 주입설비 등 화학물질 취급 핵심설비 일체와 분석실을 살폈다.약품 주입 배관의 누설 부위 및 약품저장시설 배수구 정비 등 설비와 관리 측면의 개선 필요 사항들을 발굴해 현장 개선 조치를 진행했다.설비 운전원과 협력사 직원을 포함한 화학물질 취급 업무 관련자를 대상으로 화학물질안전 특별교육 도 병행했다.남동발전 관계자는 발전소 유해화학물질의 철저한 관리와 사고 예방을 통해 근로자와 지역 주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일터를 구현하는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harming@newsi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