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8-19T04:01:00

145m 초대형 홈런 맞고도 태연했다 7월 ERA 8.25→다승 1위, LG 임찬규는 어떻게 살아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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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무너질 때)보면 대부분 체인지업이 날카롭지 않을 때 그런 결과가 나왔어요. 자신의 문제를 정확히 알고 있었다. LG 트윈스 베테랑 임찬규(34)가 결국 주무기 체인지업을 되찾으면서 다시 다승 선두까지 올라섰다. 임찬규는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KT 위즈와 홈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2사사구(1볼넷 1몸에 맞는 공) 3탈삼진 1실점으로 LG의 9-1 승리를 이끌었다. 3경기 연속 퀄리티스타트(선발 6이닝 이상 3자책점 이하)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4.14까지 낮췄고 11승(4패)을 거둬 애덤 올러(KIA 타이거즈)와 함께 리그 다승 공동 1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