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전자신문
2026-06-08T07:00:00
외산보다 30% 싼 약 나올까… 후발 K-비만 파이프라인 경쟁 '가속페달'
원문 보기한국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비만치료제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업계는 국내 기업이 내놓을 제품이 노보노디스크 '위고비'와 일라이릴리 '마운자로' 등 글로벌 제품 대비 최소 30% 가량 가격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한다. 다만 실제 출시 가격은 제품별 허가·보험 급여 적용·유통 구조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글루카곤 유사 펩다이트-1(GLP-1) 계열 비만치료제 '에페글레나타이드'의 연내 국내 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