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4-24T21:00:00

[줌인] 英 경영학 열풍의 그늘… 졸업장은 넘치고 일자리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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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전공으로 꼽히는 경영학이 ‘안정된 미래를 보장하는 선택’이라는 기대와 달리 낮은 소득과 불투명한 취업 성과로 흔들리고 있다. 대학들이 앞다퉈 경영학 정원을 늘리는 사이, 졸업생들은 기대 이하의 처우와 학자금 대출 부담이라는 이중고에 직면했다는 비판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