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선일보 2026-06-27T23:15:15

크로아티아, 가나에 2대1 승리... 한국 32강 진출 확률 더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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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의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확률이 더욱 낮아졌다. 28일(한국 시각) 미국 필라델피아 스타디움에서 열린 조별리그 L조 최종전에서 크로아티아가 가나를 2대1로 제압하면서 크로아티아가 2승 1패(승점 6)로 조 2위, 가나가 1승 1무 1패(승점 4)로 조 3위에 자리했다. 이번 월드컵에선 12조의 3위 팀 중 성적이 좋은 8팀이 32강에 진출하는데 1승 2패로 승점 3에 그치는 한국보다 가나가 승점에 앞서면서 한국의 진출 확률이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