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시황 머니투데이 2026-07-27T22:24:22

광기의 500번 연락, 그 끝은 40번 흉기질...법도 못 막은 스토킹[뉴스속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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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를 통해 우리를 웃고 울렸던 어제의 오늘을 다시 만나봅니다. 전 남자친구의 지독한 스토킹. 2025년 7월28일 오후 3시쯤. 울산 북구의 한 병원 주차장에서 이별을 통보한 전 여자친구에게 흉기를 휘두른 이른바 울산 주차장 흉기 살인미수 사건 이 발생했다. 전 남자친구 장형준(34)은 피해 여성 A씨를 무차별 공격했고, A씨는 기적적으로 목숨은 건졌지만 중태에 빠져 장기간 치료를 받아야 했다. 이 사건은 스토킹 범죄가 강력범죄로 이어질 수 있다는 위험성과 피해자 보호 제도의 한계를 드러낸 대표적인 사례로 꼽힌다. 동시에 범인의 도주를 막은 시민들의 침착한 대응이 빛난 사건으로도 기억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