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IT조선
2026-03-31T15:55:00
안전공업 화재에 흔들린 현대차… 안전관리 실효성 논란
원문 보기현대자동차의 협력사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다. 협력사 안전관리 강화를 강조해 온 현대자동차의 기존 관리 체계가 이번 사고를 계기로 시험대에 올랐다는 평가가 나온다. 협력사에서 발생한 사고지만, 완성차 업체의 관리 범위와 역할을 둘러싼 논의로 확산되는 모습이다.현대차는 그동안 협력업체를 포함한 안전·환경 관리 체계를 구축해 왔다고 강조해 왔다. 협력사를 대상으로 정기 점검과 평가를 실시하고 리스크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지난 2025년에는 1~3차 협력사가 참여하는 전국 단위 ‘안전동행 세미나’를